[고은사진미술관]아르노피셔 포토그라피
2021.05.17 by 이티
[고은사진미술관] Arno Fischer 아르노피셔 포토그라피 2021.02.27-2021.06.02 베를린 상황 경계의 중간에 있는 창문 속의 사람 갈등의 심화와 분단 전의 위태로움, 그 사이에서의 혼란 극명한 대비 전시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파트 꾸며지거나 가공되지 않은 3컷의 사진이 레이어로 겹쳐져 새로운 이미지를 연상시킨다.
Exhibition 2021. 5. 17. 17:43